구미시, 납세자의 날 맞아 성실납세 유공자 표창

2026-03-04 13:54

지방재정 확충 기여 법인 3곳·개인 3명 선정

지난 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장호 구미시장(가운데)과 성실납세 표창을 수여받은 유공자들과 법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구미시 제공
지난 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장호 구미시장(가운데)과 성실납세 표창을 수여받은 유공자들과 법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구미시 제공

[구미=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구미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도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지방세 성실납세 유공 표창 대상자는 연간 지방세를 일정금액 이상 납부한 납세자 중 지방세 체납과 수상이력이 없는 상위 법인과 개인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날 표창은 한국서부발전㈜, ㈜엘지에이치와이비씨엠, 삼성에스디에스㈜ 등 3개 법인과 개인 3명에게 돌아갔다.

구미시는 2011년부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매년 지방세 성실납세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오고 있다.

표창대상자에게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추천 등의 혜택을 제공해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하다”며 “납세자의 소중한 자주재원을 바탕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