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우리 동네 안전을 함께 만들어갈 청년 서포터즈를 찾는다.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안진)는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제10기 청년 서포터즈 112’ 활동에 참여할 청년 112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 2021년 전국 최초 도입… 청년 소통 창구 역할 '톡톡'
‘청년 서포터즈 112’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의 시각에서 자치경찰의 주요 시책을 홍보하고, 생활 속 안전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자치경찰과 시민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 SNS 활용 가능한 19~39세 청년 누구나 지원 가능
모집 대상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활발히 운영하는 만 19세부터 39세(1986년 3월 4일~2007년 3월 3일 출생자) 사이의 청년이다.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광주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자격 요건 및 선발 기준은 광주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4월부터 3개월간 활동… 정책 제안·슬로건 제작 등
최종 선발된 112명의 서포터즈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SNS를 활용해 자치경찰의 활동상을 알리는 필수 홍보 미션뿐만 아니라, 자치경찰 정책 아이디어 제안, 홍보 슬로건 제작 등 다양한 자율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광주 만들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 서포터즈 활동은 자치경찰 정책에 대한 청년층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열정 넘치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치경찰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