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가야겠네요…최대 '4만원' 아끼는 '이 행사'의 정체

2026-02-27 11:43

봄맞이 올영세일, 3만 종 상품 대규모 할인 시작

오는 3월 1일부터 7일까지 CJ올리브영이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약 3만 종의 뷰티 및 웰니스 상품을 대규모로 할인하는 올해 첫 ‘올영세일’을 실시한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이번 행사는 계절의 변화와 그에 따른 피부 및 생활 양식의 전환을 세심하게 반영했다. 새 학기의 설렘과 봄의 분위기를 담은 색조 및 향기 제품군은 뉴시즌 뉴무드라는 테마로 묶어 제안한다. 큰 기온 차에 대응하기 위한 고보습 스킨케어와 바디케어 상품은 겉촉속촉이라는 키워드로 분류해 소비자가 필요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게 돕는다. 단순한 미용을 넘어 신체와 정신의 조화를 추구하는 흐름에 맞춰 나이트 클렌즈 주스와 수면 안대처럼 휴식을 돕는 나이트 케어 상품군을 별도의 큐레이션으로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구매 혜택의 핵심인 오늘의 특가는 행사 기간 내내 매일 다른 라인업으로 소비자를 찾는다. 세일 첫날 바이오던스를 시작으로 딜라이트 프로젝트, 라운드랩, 메디힐, 어노브, 에스트라, 클리오 등 인지도 높은 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단 하루 동안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실질적 이득을 키우기 위해 인기 품목을 두 개 이상 묶은 더블 기획 세트나 사은품이 포함된 패키지를 전면에 배치했다. 작년 말 이후 출시된 신제품을 소개하는 신상 특가와 오랜 시간 신뢰를 얻어온 스테디셀러 특가를 병행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쿠폰 지급 체계도 구체화했다. 특정 일자에 배포되는 할인 쿠폰팩은 오프라인 매장 방문 시 최대 4만 원까지 할인이 가능해 고단가 상품 구매 시 유리하다. 온라인몰 이용 고객에게는 매일 자정과 정오, 오후 6시 세 차례에 걸쳐 선착순으로 특별 쿠폰을 발급해 시공간의 제약 없는 쇼핑 환경을 지원한다. 이러한 혜택 설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옴니채널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올영세일 포스터 / CJ 뉴스룸
올영세일 포스터 / CJ 뉴스룸

지난 1월 론칭한 웰니스 전문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는 이번 세일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한다. 광화문 소재의 1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앱 서비스를 연계해 잘 먹기, 잘 움직이기, 잘 쉬기 등 웰니스를 실천하기 위한 6대 키워드별 대표 아이템을 선보인다. 올리브 레몬 샷과 같은 건강 기능 식품부터 일상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아로마테라피 상품까지 포함되어 뷰티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유통 지향점을 보여준다.

글로벌 시장을 향한 확장성도 고려했다.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잦은 명동, 성수, 홍대 등 전국 주요 관광 상권 매장에서는 외국인 전용 기획전인 바이 나우가 진행된다. 스킨케어 디바이스와 마스크팩 등 방한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15종의 전략 상품을 집중적으로 노출한다. 역직구 채널인 글로벌몰에서도 세일 행사를 동시 진행해 전 세계 고객이 K뷰티와 웰니스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연간 4회 실시되는 올영세일은 이처럼 트렌디한 상품과 합리적 가격을 결합해 전 세계적 뷰티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home 조희준 기자 chojoo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