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26일 전남팜스테이마을협의회(회장 심재운)와 함께 농업·농촌체험을 희망하는 어린이 10가족을 선정해 본격적인 농촌관광 서포터즈 활동을 3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촌관광 서포터즈」는 도시지역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며, 서포터즈 참여가족은 전남 22개 팜스테이 마을에서 체험·숙박을 하면서 ▲바지락 캐기 ▲매실 수확 체험 ▲모내기 체험 등 어린이들이 평소 경험하지 못하는 농촌 체험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체험활동 경험을 사진과 함께 블로그와 SNS에 등재하여 농촌 체험에 관심 있는 도시지역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이광일 본부장은“이번 농촌관광 서포터즈는 전남 농촌관광의 매력을 도시민에게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