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김은정)는 2월 23일 오전 11시 40분 IT 스퀘어에서 ‘제17회 간호학과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유혜숙 보건과학대학장과 김은정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 졸업생 및 가족 등이 참석해 학업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간호학과는 박사 2명(홍의숙, 한경선)과 석사 4명(김소리, 심효진, 엄화영, 정인선)을 비롯해 학사 142명 등 총 148명의 보건의료 인재를 배출했다. 특히 이번 졸업생들은 제66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100% 합격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전문직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유혜숙 학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시간 열정적으로 학업과 연구에 매진해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급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전문 간호인으로서 학교의 명성을 드높이고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은정 학과장은 “호남대학교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나이팅게일의 후예가 되길 응원하며, 모교는 항상 졸업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적과 공로를 인정받은 학생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먼저 대한간호협회장상을 수상한 정혜영 학생을 비롯해 한국간호과학회장상 정윤주, 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장상 이시현,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장상 강보빈, 미래국제간호인재상 이예진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졸업생 대표인 장은영 학생과 박채니, 강민경, 정아윤, 양승빈 학생 5명이 학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
또한 성적 우수자에게 수여되는 졸업 우등상은 정혜영, 정윤주, 이시현, 강보빈, 이다은, 김연서, 이슬, 이지현, 윤선혜, 김다인, 한상민, 박소연, 박해원, 이세진, 조서연, 김선철, 주한별, 강민경, 정아윤, 박지연, 기유리, 김준희, 하예지 졸업생 등 총 23명에게 돌아갔다.
호남대학교 간호학과는 최첨단 시뮬레이션 장비를 활용한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실습을 통해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3년 석사과정 및 2023년 박사과정 신설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을 선도하는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