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청년 근속장려금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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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까지 신청, 청년 장기근속·기업 고용안정을 위해 총 80명 지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역 청년들의 정규직 취업 촉진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시, 청년 근속장려금 참여 기업 모집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도비 보조사업으로 중소기업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해 근속 중인 청년 80명과 해당 청년을 채용 및 고용하고 있는 기업에 4년간 최대 2,000만원(청년 1,500, 기업 500)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인 순천시 소재 기업과 해당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근무 중인 만 18~45세 순천시 거주 청년으로 기업이 신청하면 적격 여부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지원 한도는 기업당 최대 10명(피보험자 수의 30% 이내)이다.

근속장려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고용보험 가입 연도를 기준으로 ▲1년 차 500만 원(청년 300, 기업 200) ▲2년 차 450만 원(청년 300, 기업 150) ▲3년 차 550만 원(청년 400, 기업 150) ▲4년 차 500만 원(청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기업평가서 및 증빙자료를 구비해 3월 9일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에게는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에는 고용안정 기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고시/공고] 및 [청년정책 114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고하거나, 순천시청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061-749-574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