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기업 잇는다'...대전사랑우수상품관 본격 운영

2026-02-25 17:09

25일 개장식 및 플리마켓 개최...사회적경제기업 우수제품 한자리
12개 기업 참여, 공동체라디오 현장 생중계로 시민과 소통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25일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에서 ‘대전사랑우수상품관’ 개장식과 사회적경제 플리마켓을 개최하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25일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에서 ‘대전사랑우수상품관’ 개장식과 사회적경제 플리마켓을 개최하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25일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에서 ‘대전사랑우수상품관’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대전사랑우수상품관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상시 전시·판매하는 공간으로 시민들이 사회적 가치를 체험하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장식과 함께 열린 플리마켓에서는 12개 사회적기업과 자활센터가 참여해 생활소비재, 식품, 공예품 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공동체라디오 한밭FM과 세종FM은 현장을 생중계하며 혁신타운과 상품관의 비전을 소개했다.

최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대전사랑우수상품관이 시민과 사회적경제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판매 구조를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