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는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5일 정용래 구청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故 오봉록 애국지사의 자녀 오우룡 씨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봉록 애국지사는 3·1운동과 항일 무장투쟁에 참여했으며, 광복 후 민족 계몽에 힘쓴 공로로 1982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받았다.
정 청장은 “독립운동 정신은 오늘날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독립유공자 유족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44명에게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