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상휘 국회의원(국민의힘, 포항남·울릉)은 25일 "민생의 어려움과 정치불신이 대표적인 설 민심이었다"며"포항은 철강을 기반으로 AI와 결합한 미래신산업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높고 이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를 통해 "포스코와 포항지역은 융합과 소통을 통해 원만한 상생관계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구경북행정통합 관련, "찬성과 반대 의견을 존중하지만 포항을 중심으로 한 대구경북의 고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단 길을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며"단일대오로 단결해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통합은 반드시 실현돼야 하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 등과 관련해서는 "공천은 인사와 같아서 결과를 놓고서는 불협화음이 날 수 밖에 없다"면서도"남울릉당협은 국회의원 개인의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