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지원2동 지사협 임한종 위원장, 성금 100만 원 기탁

2026-02-25 02:30

복지 사각지대 해소·나눔문화 확산 앞장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동구는 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한종 위원장이 지난 2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위기가구 발굴 등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한종 위원장은 지원2동 지사협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평소 위기가구 발굴과 주민 돌봄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원2동 지사협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특화사업 ‘벗바리 농장’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에 신선한 농산물을 지원하고, 주민 간 관계 회복과 공동체 돌봄을 실천하는 등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동구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 실천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인문도시 동구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관계 속에서 나눔의 가치가 더욱 빛나는 도시”라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인문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