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뉴스] “이 정도면 기다릴 만했다” 6년 만에 돌아온 ‘디 올 뉴 셀토스’

2026-02-24 13:50

6년 만에 돌아온 '디 올 뉴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기아의 효자 모델이자 소형 SUV 시장의 강자, 셀토스가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2019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187만 대 넘게 팔린 모델인 만큼, 이번 변신에 대한 관심이 정말 뜨거운데요.

가장 반가운 소식은 역시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됐다는 점입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이 들어가 앞차 흐름이나 내비게이션 정보를 스스로 읽고 알아서 속도를 줄여주는데요.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자주 밟지 않도록 도와주면서, 주행 중 생기는 에너지를 다시 모아 연비까지 챙겨주는 똑똑한 기능입니다.

여기에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까지 더해져 주행 경로와 도로 상황을 미리 예측해 배터리를 언제 얼마나 쓸지, 또 얼마나 채울지 관리해줍니다. 덕분에 운전자는 오로지 드라이브에만 집중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몸집도 더 듬직해졌습니다. 앞뒤 바퀴 사이 거리가 길어진 만큼 뒷좌석 다리 공간이 훨씬 여유로워졌고, 운전석부터 내비게이션까지 하나로 시원하게 이어진 커다란 화면 덕분에 실내가 한층 넓고 고급스러워 보이죠.

2세대 셀토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home 박은해 기자 qdg272@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