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3월 1일 힘찬 출발

2026-02-24 13:22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서 개최
전국 주요 도시 셔틀버스 운행, 임시주차장 9곳 운영

지난해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 모습. / 구미시 제공
지난해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 모습. / 구미시 제공

[구미=위키트리]전병수 기자=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가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번 대회는 기존 하프코스·10㎞·5㎞와 함께 풀코스(42.195㎞)를 처음 도입해 총 4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한다.

대회 당일 참가자 편의를 위해 △금오고등학교 △금오산 대주차장 △㈜방림 △구미문화예술회관 △구미시청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동락공원 △LG디스플레이 A2동 후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주차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한다.

또 관외 참가자를 위해 서울·인천·대전·울산·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아울러 대중교통과 원거리 주차장을 이용하는 참가자를 위해 △금오산 대주차장 △구미시청 △㈜방림 △동락공원(공원광장)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에 대회장행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안전 관리에도 힘쓴다.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낙동강체육공원-지산교차로-구미・선산간도로-송림네거리-선산1호광장회전교차로-오로사거리-문량교차로-5공단대교' 구간이 통제된다.

구미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에 교통통제요원과 경찰을 배치하고, 차량 우회 유도와 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풀코스 도입으로 구미 마라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참가자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