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는 「2025년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 최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중간평가에 이어 연속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평가에서 대학은 6개 정량평가 전 항목 만점을 기록하였으며, 4개 정성평가 영역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아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성과 창출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사업 참여 학생 만족도는 9.57점, 산업체 만족도는 9.78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나,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현장 적합성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사업을 통해 총 374명이 수료하였으며, E-7-1 취업 연계 학생을 포함한 다수의 취업 성과를 창출하였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과 산업체 간 매칭을 지원하는 K-Work 플랫폼에는 학생 289명, 산업체 59개소가 가입하여 실질적인 취업 연계 기반을 확대하였다.
중간평가에 이어 최종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는, ▲우수 인력 양성 중심의 교육 과정 운영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학협력 프로젝트 ▲기업탐방 프로그램 ▲채용박람회로 이어지는 취업 연계 선순환 모델 구축이 꼽힌다.
이와 같은 단계별·연계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현장경험–취업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의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이끈 공로로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총괄 운영 하고 있는 서정대학교 학생성공처 김소남 처장은 지난 12월 31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 하였다.
이번 수상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체계 구축과 중소기업 연계 성과에 대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대학의 글로벌 취업 지원 역량이 대외적으로도 입증되었음을 의미한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이번 최종 평가 결과 우수대학 선정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협력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라는 목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특히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의 취업 지원체계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중소기업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 학생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우수한 글로벌 인재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