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5월 16일(토), 17일(일) 이틀간 강원도 강릉 및 평창 일대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NF 100 코리아 위드 벡티브(2026 THE NORTH FACE 100 KOREA WITH VECTIV, 이하 ‘TNF 100 코리아’)’의 참가자를 오는 2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가 개최하는 ‘TNF 100 코리아’의 올해 모집 인원은 10km 부문 1,000명, 22km 부문 200명, 50km 부문 600명, 100km 부문 400명 등이며, 50km와 100km 부문 참가자의 경우, 경기 전날 진행되는 선수 등록 및 장비 검사를 거쳐야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11회째 대회를 맞이하여 노스페이스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한층 더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먼저, 10~15km 코스의 트레일러닝을 거뜬히 해낼 수 있는 트레일러닝 중급자 및 향후 50km 이상의 고난도 트레일러닝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22km 부문을 처음 신설함으로써 참가 부문을 좀 더 세분화했다.

한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TNF 100 코리아’ 행사를 대회장 주변 환경까지 고려한 지속가능성 중시 대회로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이들이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흔적 남기지 않기 운동(Leave No Trace) 실천의 일환으로 쓰레기를 주우면서 달리는 ‘플로깅(Plogging)’을 병행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대회 참가자들에게 리유저블컵을 제공하는 한편, 대회에 사용되는 각종 제작·시설물들을 재활용할 예정이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산과 바다, 그리고 로드를 하나의 연결된 코스 안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천혜의 코스 설계와 정교한 레이스 운영으로 트레일러닝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노스페이스 100 코리아를 다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자분 모두가 각자의 도전 과정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더 많은 분들께서 노스페이스가 추구하는 탐험의 가치와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