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남 전역 저녁까지 눈·비...미끄럼 주의

2026-02-24 09:45

24일 강수 구름대가 충남권 내륙으로 점차 확대되며 저녁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24일     강수 구름대가 충남권 내륙으로 점차 확대되며 저녁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사진=김지연 기자
24일 강수 구름대가 충남권 내륙으로 점차 확대되며 저녁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사진=김지연 기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24일 충남권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해상에서 발달한 강수 구름대가 북동진하여 충남 지역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현재 오전 8시 40분 기준 충남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조금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수 구름대는 충남권 내륙으로 점차 확대되며 저녁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강수로 대전, 세종, 충남 지역에는 1~3cm의 적설과 5~1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논산·계룡·천안·예산·청양·부여·서산·태안·당진 5도, 아산·홍성·서천 6도, 금산 4도, 보령 7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내일(25일)아침 최저기온은 -3~0도, 낮 최고기온은 13~15도로 예상된다.

눈 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