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로 1명 사망·3명 부상

2026-02-24 07:50

아파트 8층서 불…오전 7시 36분 완진
도곡로 4차로 한때 통제…주민 대피 소동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은마아파트 화재 사진. 소방 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6시 18분께 은마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1시간 18분 만인 오전 7시 3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 연합뉴스 독자 제공, 연합뉴스
은마아파트 화재 사진. 소방 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6시 18분께 은마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1시간 18분 만인 오전 7시 3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 연합뉴스 독자 제공, 연합뉴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8분께 은마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1시간 18분 만인 오전 7시 3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1명이 숨졌으며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2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외 약 70명이 대피했다.

이날 화재로 도곡로 은마아파트 입구에서 대치동 우성아파트 방향 4차로가 한때 통제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유튜브,연합뉴스TV
home 정혁진 기자 hyjin27@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