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산학협력단은 2026년 아이돌보미 인력양성교육 단축과정 1회차를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아이돌봄 서비스 현장에 신속히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단기 집중 프로그램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아이돌봄의 이해를 비롯해 아동 발달 단계별 특성, 안전 및 응급처치, 아동학대 예방, 부모 상담 및 의사소통 방법 등 현장 중심의 필수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돌봄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실습과 사례 중심 토의 수업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1회차 과정에는 다양한 경력을 지닌 교육생들이 참여했으며, 30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관련 기관과 연계해 아이돌보미로 활동할 예정이다.
광주여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아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아이돌보미 양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양질의 돌봄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6년 아이돌보미 인력양성교육 단축과정 2회차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