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가 지역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유성 독서대전’을 고도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 워킹그룹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올 10월 개최 예정인 ‘유성 독서대전’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독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24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이번 워킹그룹은 지역 작가, 서점, 출판 관계자 등 독서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정례 회의와 수시 협의를 통해 축제의 주제와 방향을 설정하고, 프로그램을 제안 및 검토하며 최종 구성안을 확정하는 등 전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성 독서대전’은 지역 주민과 독서 문화를 연결하는 장으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