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23일 강진군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 이광일 본부장, 김영래 강진완도축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무료 시식행사와 할인 판매행사를 진행하여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농협전남본부와 강진완도축협에서 주관하였으며, 축제를 찾은 관람객과 지역민에게 우리 한돈의 품질과 가치를 알리고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할인판매 행사는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삼겹살과 목살 등 한돈 인기 부위를 시중가 대비 2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함과 동시에 현장 무료 시식을 통해 관람객들이 한돈의 풍부한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소비감축을 우려하여 한돈의 안전성과 품질관리 체계에 대한 홍보를 병행해 관람객들에게 한돈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광일 본부장은“생산 농가의 정성이 담긴 한돈이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동심협력(同心協力)의 마음으로 축산 농가가 존중받고 안정적인 소득 증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