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초·중·고등학교 신학기 개학을 일주일 앞둔 23일, 광주시 북구청 위생과 직원들이 아이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날 북구청 식품가공팀 직원들은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중학교 인근에 지정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찾아 문구점과 편의점 등을 돌며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아이들이 즐겨 찾는 과자류, 라면 등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유통기한과 위생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는 술병 모양의 과자나 혐오감을 주는 포장 등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