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 긴장의 끈 놓지 말라”

2026-02-23 13:45

강풍주의보에 소방재난본부 찾아
일부 지역 건조주의보 내려 산불 위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지고 동두천·의정부 등에 건조주의보까지 발효되자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산불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돼김동연 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긴장을 놓지 말기를 당부했다. / 경기도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돼김동연 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긴장을 놓지 말기를 당부했다. / 경기도

김 지사는 22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산불 대응전략과 소방 활동 상황을 보고받고 “강풍이 걱정돼 피해 정도를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의 경우 초기에 진화가 잘 이뤄져 큰 문제가 없어 다행이고, 강풍 대응 조치도 잘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자 도민들이 믿는 존재”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달라”고 당부했다.

home 김태희 기자 socialest2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