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 뒤 첫 외국 정상으로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나의 영원한 동지'라고 표현하며 빨리 만나고 싶다는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존경하는 룰라 대통령님의 대한민국 국빈 방문을 온 국민과 함께 열렬히 환영한다"고 적었다. 이어 룰라 대통령을 소년노동자 출신으로 소개하며, 민주주의가 사회 경제 발전에 가장 유용한 도구임을 온몸으로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이 민주주의 파괴와 함께 형극의 길을 잠시 걸었으나, 위대한 브라질 국민과 함께 강건하게 부활하여 이제는 브라질을 부활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삶과 정치에서 한발 앞서 가신 대통령님의 길이 나의 인생 역정과 너무도 닮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의 올바름과 치열함, 불굴의 도전과 용기를 통해 브라질이 크게 융성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서 길이 남을 룰라 대통령의 삶과 투쟁, 성취를 응원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