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간호학과, 2026년 제66회 간호사 국시 100% 합격

2026-02-23 11:32

지역 대표 보건의료 간호교육기관 위상 공고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의과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2026년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하며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조선대학교 전경
조선대학교 전경

이번 100%의 합격률은 대학의 체계적인 이론·실습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의 결실로,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우수 보건의료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온 교육성과로 평가된다.

지역을 대표하는 간호교육기관인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는 2026년에 개설 57주년을 맞이한다.

대학은 그간 학부과정 3,500여 명, 대학원 석·박사 320여 명의 동문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보건의료계, 교육계 및 산업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실무자, 교수, 전문 간호사, 보건교사, 산업보건관리자, 보건행정가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례 조선대 간호학과장은 “졸업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교육성과를 이룬 것에 대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과는 AI 디지털 환경을 대비하는 시대적 요구와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훌륭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선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현장에 우수 간호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함으로써 공공보건 역량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