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22일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레 성형 체험을 즐기고 있다.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진지하게 흙을 빚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천년 고려청자의 신비를 체험하는 설렘과 즐거움이 묻어난다.
이번 축제는 오는 3월 1일까지 이어지며, 물레 성형을 비롯해 코일링 체험, 청자 조각하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