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무안군(군수 김산)은 2026년 「신도시주민 농업·농촌 체험 활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법과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다. 신도시 주민이 농업·농촌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우리군 농업·농촌 체험 및 전통장 만들기 체험’으로, 3월부터 6월까지 기간 중 2회에 걸쳐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콩알메주를 활용해 전통 간장과 된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인원은 2개 반 총 40명으로 남악·오룡 등 신도시 주민 가운데 농업·농촌 체험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2월 27일까지 팩스(061-450-5136) 또는 이메일(miru529@korea.kr)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과 전통 식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와 농촌이 상호 이해를 넓히는 장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