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극한직업' 897화 방송 정보를 알아보자.
EBS1 '극한직업'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극한의 상황에 놓인 직업군을 조명한다. 밤샘과 야근이 일상인 직업, 밤낮이 뒤바뀌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장시간 동안 높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는 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는다.
특히 신체에 부담이 크거나 위험 요소가 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하루를 통해 그들의 고충과 열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2월 21일 방송되는 EBS1 '극한직업' 897화에서는 누군가의 행복한 순간을 위해 휴일에도 쉬지 못하고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을 만나본다.

전국 어디든 간다! 맞춤형 음식 제공 서비스 케이터링
대전의 한 케이터링 업체, 이른 아침부터 조리가 한창이다. 준비해야 할 음식은 100인분 이상! 칠순과 회사 신년 행사에 딱 맞는 음식과 장소 꾸미기까지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한다. 주문에 따라 달라지만 보통 한 번에 준비하는 음식들의 종류는 후식까지 포함해 20가지 이상! 신선하고 질 좋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가 있는 날 대부분의 메뉴는 새벽부터 조리하지만, 모든 음식을 행사 당일에 완성할 수 없는 노릇. 그렇기에 전날부터 갈비찜과 같은 육류의 초벌 작업은 물론 손이 많이 가는 것들은 사전 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 양이 만만치 않다. 모든 준비를 마치면 빠르게 현장으로 이동해 사람들의 동선을 고려해 음식을 배치는 기본!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자리를 뜨지 않고 떨어진 음식을 채워 넣거나 현장에서 급하게 음식을 조리하기까지 잠시도 쉴 틈이 없다. 새벽부터 행사를 준비하다 보면 몸은 녹초가 되지만. 사람들의 칭찬 한 마디면 다시 힘이 난다는 이들!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나게 만들기 위해 시간과의 전쟁을 치르는 현장을 찾아가 보자.

혹한 속에서 캠핑장을 지키는 사람들 캠핑장 관리자!
혹한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강원도 홍천의 한 캠핑장. 한 겨울의 낭만을 찾아 캠핑장을 찾는 이들을 위해 한겨울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다. 바로 캠핑장 관리자들인데~ 아침마다 1.5km 비탈길의 언 곳을 일일이 확인하며 마사토를 뿌리는 걸 시작으로! 자칫하면 얼어버리는 배관을 확인하고 캠핑장 곳곳을 다니면서 불편한 곳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다. 근처 강이 두껍게 얼면 썰매를 탈 수 있는 서비스까지 해, 썰매 준비와 안전요원 역할까지 해야 해 잠시도 쉴 시간이 없다는데... 거기에 캠핑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닭볶음탕과 닭갈비 메뉴까지 준비하느라 그야말로 24시간이 모자라다는데...지치고 힘든 순간들이 있지만 자연에서 보내는 일상과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캠핑장을 하길 잘했다 싶다는데... 캠핑장 관리를 위해 추위 속 분투하는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EBS1 '극한직업'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방송 정보는 EBS1 '극한직업 미리보기 방송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