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교육부가 시행한 2024년·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심사에서 2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국제화 수준과 교육 운영의 안정성이 검증된 대학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외국인 유학생의 체류 관리, 학업 지속성, 등록금 부담 수준, 불법 체류율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광주여자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관련 기준을 충족하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인증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인증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외국인 유학생 관리와 국제화 운영 체계가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면 외국인 유학생 사증 발급 절차 간소화 등 행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정부초청 장학생 사업과 해외 한국유학 홍보 사업 참여 시에도 우대를 받는다.
광주여자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적응과 생활 지원을 위한 통합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국제 교육 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