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 대전·세종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광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세종 지역 관광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청년들에게 관광 분야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대전·세종 지역에 위치한 관광진흥법 시행령에 해당하는 관광기업 또는 관광 관련 아이템을 보유한 개인·법인사업자로, 채용 확정 시 인턴 1명당 최대 780만 원의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관광 역량 강화 교육과 다양한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이달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총 22개 기업이 대상이다. 특히 7월에는 ‘2026 관광 일자리 페스타’에서 현장 매칭이 이뤄질 예정이다.
공사 김용원 사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관광공사 및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