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전남대병원에 성금 전달

2026-02-19 15:18

임직원 정성 모은 618만원 기탁…누적 후원금 918만원 달해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본부장 천병태)와 함께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 신 원장, 심중식 사무국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윤현주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최옥자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망설이는 환자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 6,183,595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가 전남대병원에 기부한 누적 후원금은 총 9,183,595원에 달하게 됐다.

대한민국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 운영을 전담하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평소에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장애인 장학금 전달, 헌혈 캠페인 등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천병태 권역본부장은 “이번 후원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마련한 뜻깊은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전남대병원과 협력해 취약계층 환자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신 원장은 “우리 지역민들에게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임직원분들이 환자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가장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