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駐부산일본총영사 접견...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 논의

2026-02-19 14:22

재난 대응, 인구 감소 등 공통적인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 교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오른쪽)는 2월 19일 오츠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북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오른쪽)는 2월 19일 오츠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북도

[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19일 오츠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접견에서 양측은 재난 대응, 인구 감소 등 공통적인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여건과 관련한 의견도 나눴다.

이에 오츠카 총영사는 지난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과 최근 양국 간 교류 확대 흐름을 언급하며, 지방정부와 민간 차원의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상북도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올해 포항에서 개최 예정인 ‘재팬 위크’ 행사와 관련해 협조 의사를 전했다.

‘재팬 위크’는 한일 양국 지역 간 교류 확대를 위해 199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경주에서 열린 바 있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