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에서 결제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9일 낮 12시부터 네이버페이 결제와 예약 서비스 전반에 걸쳐 장애가 발생했다. 주문 과정에서 포인트 조회가 되지 않고 결제가 실패하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결제 내역과 이벤트 내역을 확인하는 기능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또 현장 결제 및 포인트와 페이머니를 이용한 결제가 막혔고, 페이머니카드 결제 승인도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 네이버페이 결제 대기 화면에서는 약 11만 명이 대기 중이라는 안내 문구가 뜨기도 했다.
네이버페이 측은 공지를 통해 오류 원인을 긴급 파악 중이라고 밝히며 총력을 다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버페이는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빠르게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안내 드리겠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외부적 요인에 따른 오류 발생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버페이 서비스는 오류 발생 약 5시간 만인 오후 4시 45분부터 정상화됐다. 네이버페이 측은 "긴급점검이 완료돼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