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

2026-02-19 12:38

교육환경, 교육과정, 교육성과 등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
정원 감축 면제 및 교육부장관 표창 혜택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조선대학교 전경
조선대학교 전경

평가는 교직 전문성과 미래 역량을 갖춘 예비 교원 양성을 위해 교원양성기관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자율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교육환경, 교육과정, 교육성과 등에 걸친 다각적인 지표를 종합해 판정했다.

이번 A등급 획득으로 조선대학교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일반학과 교직과정은 교원 양성 정원 감축 대상에서 제외되는 혜택을 받게 되며, 향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조선대학교 사범대학은 4년 전 지역의 교육 혁신을 주도하는 교육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비전을 설정하고, 지역사회의 교육 현실과 미래 교육에 대응해 교육과정을 적극 개선하는 한편, 첨단 교육 시설 확충과 다양한 수업 방식을 도입해 왔다.

또한 지역과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 글로벌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운영하며 예비 교사들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로서의 적성과 인성을 심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조선대학교 이관규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조선대 사범대학 교육 역량과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시대에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우수 교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학교 사범대학은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교원 양성의 요람으로 매년 다수의 공립 교원 임용시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