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0톤 물량…설 연휴 지나고 반값 할인 들어가는 '국민 식재료' 정체

2026-02-18 09:53

롯데마트서 2월 20일부터 할인 행사

롯데마트 매장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롯데마트 매장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롯데마트를 방문하려는 분들이 환영할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롯데마트가 수입 돼지고기 행사인 '끝돼 (데이)DAY'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끝돼'(끝장 돼지)는 지난해 롯데마트가 론칭한 수입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다.

롯데마트, 캐나다산 돼지고기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끝돼' 브랜드 론칭 후 처음 진행하는 전 품목 프로모션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캐나다 현지와 협업해 왔다고 설명했다. 롯데슈퍼와의 통합 소싱으로 약 200톤의 물량을 확보해 할인 폭을 키웠다고 롯데마트 측은 설명했다.

롯데마트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수입 돼지고기 행사인 ‘끝돼 DAY’를 열고 캐나다산 돼지고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18일 밝혔다.     '끝돼'(끝장 돼지)는 지난해 롯데마트가 론칭한 수입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다.    / 롯데마트 제공-뉴스1
롯데마트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수입 돼지고기 행사인 ‘끝돼 DAY’를 열고 캐나다산 돼지고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18일 밝혔다. '끝돼'(끝장 돼지)는 지난해 롯데마트가 론칭한 수입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다. / 롯데마트 제공-뉴스1

캐나다산 돼지고기는 청정 자연환경에서 위생적으로 사육돼 안전성과 품질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캐나다는 엄격한 축산 관리 기준과 사료 규정을 적용해 육질이 균일하고 잡내가 적은 편이다. 또한 냉장 유통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신선도가 유지되며 지방과 살코기의 균형이 좋아 구이와 요리에 두루 활용하기 쉽다. 합리적인 가격 대비 안정적인 맛을 제공하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대표 상품인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50% 할인 혜택을 적용해 990원에 판매한다. '끝돼 항정살·등갈비(각 100g)'도 정상가 대비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번 할인 행사는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고 롯데마트는 밝혔다.

"명절 지출 컸던 소비자들 장바구니 물가 덜어줄 계획"

이번 행사와 관련해 롯데마트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 품목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명절 기간 지출이 컸던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덜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돼지고기는 오래전부터 대한민국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국민 식재료로 자리 잡아 왔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과 풍부한 단백질, 비타민 B군이 특징이며 부위에 따라 다양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삼겹살은 고소한 지방과 육즙으로 사랑받고 목살과 앞다리살은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뛰어나다. 또한 지방과 살코기의 비율을 조절해 볶음, 찜, 구이 등 여러 조리법에 활용하기 쉬운 재료이기도 하다.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돼지고기의 매력

돼지고기는 음식 문화 속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가족이나 친구가 모여 함께 구워 먹는 식사는 친밀함을 높여 주는 상징적인 풍경이 됐고 김치찌개나 제육볶음처럼 일상적인 반찬에도 널리 쓰인다.

다만 과도한 지방 섭취를 줄이기 위해 적절한 부위를 선택하고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선한 재료를 위생적으로 조리하면 영양과 맛을 모두 살릴 수 있는, 우리의 식생활을 지탱하는 든든한 식재료라고 할 수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