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설 귀성객 맞이하며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총력

2026-02-16 16:21

여수엑스포역 찾아 환영 인사… 개막 D-200 맞아 성공 개최 의지 다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귀성객 환영과 함께 지역 최대 국제 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알리기에 직접 나섰다.

김 지사는 연휴 시작을 앞둔 16일 여수엑스포역 광장에서 열차를 이용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여수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환영 인사를 건넸다.

특히 이날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200일 앞둔 시점으로, 김 지사는 현장에서 D-200 기념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김 지사는 귀성객들에게 박람회 리플릿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국민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D-200을 기점으로 지역 방송과 전국 방송을 연계한 홍보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주요 거점 팝업 홍보, 언론인·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해외 매체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까지 병행하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