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귀성객 환영과 함께 지역 최대 국제 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알리기에 직접 나섰다.
김 지사는 연휴 시작을 앞둔 16일 여수엑스포역 광장에서 열차를 이용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여수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환영 인사를 건넸다.
특히 이날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200일 앞둔 시점으로, 김 지사는 현장에서 D-200 기념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김 지사는 귀성객들에게 박람회 리플릿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국민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D-200을 기점으로 지역 방송과 전국 방송을 연계한 홍보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주요 거점 팝업 홍보, 언론인·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해외 매체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까지 병행하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