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1444원대 진입…오늘 가장 많이 오른 환율은?

2026-02-13 15:48

4대 통화 환율 변동 현황

2026년 2월 13일 15시 30분 기준 하나은행 제351회차 고시 환율에 따르면 미국 달러(USD) 매매 기준율은 1444.90원을 기록했다. 달러를 포함한 주요 4개국 통화의 현찰 매매가와 송금 환율이 시장 상황을 반영해 차등 적용됐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미국 달러(USD) 현찰을 살 때 가격은 1470.18원이며 팔 때 가격은 1419.62원으로 집계됐다. 전신환(외환 송금)을 이용해 해외로 보낼 때는 1459.00원, 받을 때는 1430.80원이 적용된다. 달러 대비 상대적 가치를 나타내는 미화 환산율은 1.000을 기준으로 설정됐다.

유럽연합 유로(EUR) 매매 기준율은 1713.36원이다. 영업점에서 현찰로 살 때 가격은 1747.45원, 팔 때 가격은 1679.27원으로 나타났다. 송금 시 보낼 때 환율은 1730.49원이며 받을 때는 1696.23원이 책정됐다. 유로의 미화 환산율은 1.186으로 확인됐다.

일본 엔화(JPY)는 100엔당 943.12원의 매매 기준율을 형성했다. 현찰을 살 경우 959.62원이 필요하며 팔 경우 926.62원을 받게 된다. 송금 시 보낼 때 가격은 952.36원, 받을 때 가격은 933.88원이다. 엔화의 미화 환산율은 0.653을 기록했다.

중국 위안화(CNY) 매매 기준율은 209.25원이다. 현찰 거래 시 살 때 가격은 219.71원, 팔 때 가격은 198.79원으로 집계됐다. 송금 시 보낼 때는 211.34원, 받을 때는 207.16원이 적용된다. 위안화의 미화 환산율은 0.145다.

이번 351회차 고시 환율은 당일 외환 시장의 수급 불균형과 글로벌 경기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현찰 거래와 송금 거래 간의 환율 차이가 상이하므로 거래 목적에 따른 정확한 환율 확인이 요구된다.

home 조희준 기자 chojoo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