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네이버웹툰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에는 팝업스토어다.



엑스(구 트위터) 등 온라인상에는 이미 팝업스토어를 다녀온 독자들의 후기가 가득하다. "친구랑 팝업 잘 다녀왔다. 더 살 걸 그랬다", "가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 "벌써 굿즈 품절이라니", "엽서북 구하고 싶다" 등 독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이번 팝업은 팬들이 인기 웹툰 지식재산권(IP)을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효율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려는 네이버웹툰의 IP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다.
김예솔 네이버웹툰 L&M 리드는 "이번 '별정직 공무원' 팝업스토어는 인기 웹툰 IP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팬들과 폭넓게 만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하고자 했다"며 "올 한 해 더욱 다채로운 IP 라인업을 통해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웹툰 '별정직 공무원'은...
웹툰 '별정직 공무원'은 9급 공무원 시험에만 4번째 낙방한 주인공 한마루가 국가의 운명을 건 초급비밀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부 산하 실전 부서에 투입되며 벌어지는 처절하고 치열한 퇴마 액션물이다. 글 작가로 참여한 권소라, 서재원 작가는 드라마로 잘 알려진 '손 the guest'를 집필한 작가들이기 때문에 작품이 더 알려지기도 했다.
주인공 한마루는 공무원 시험에 낙방한 뒤 어머니의 말에 따라 산에 가서 아버지의 제사를 지내던 중 나찰을 만나 싸운 뒤 능력을 얻어 환경부 산하 별정직 공무원이 된다. 주인공 한마루 말고도 선우이든, 강차나, 남요석 등 매력적이면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날카로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액션 연출과 촘촘하면서도 몰입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연재 초반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한국 사회의 '공무원 시험'이라는 현실적인 소재에 황사 속 괴수 '나찰'이라는 판타지 오컬트 장르를 결합해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작품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9개 언어로 번역돼 서비스 중이다. 한국 내 관심 등록 수 25만 건을 포함해 전 세계 합산 140만 건에 달하는 관심 등록 수를 기록하는 등 사랑받고 있다. 최근 1부가 완결됐고, 약 50화 정도 이야기가 진행됐지만 큰 인기에 힘입어 다른 작품에 비해 이례적으로 단행본이 빨리 출간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