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설 앞두고 창원 도심서 가스안전 캠페인

2026-02-13 07:39

- 경상남도·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 전개… QR코드 활용한 안전정보 제공

설 연휴를 앞두고 가정과 상가의 가스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창원 도심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가 진행됐다. / 사진제공=경남에너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정과 상가의 가스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창원 도심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가 진행됐다. / 사진제공=경남에너지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가정과 상가의 가스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창원 도심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가 진행됐다.

경남에너지는 11일 창원시 중동 상업시설 밀집 구역에서 경상남도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가스 안전수칙 안내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점검 방법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가스 누출 의심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밸브 점검 방법 등 기본 안전수칙을 설명하고 관련 안내물을 배포했다. 특히 종이 인쇄물 외에도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 정보를 QR코드 형태로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QR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가스 점검 절차와 사고 예방 요령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계 기관은 명절 전후로 취사와 난방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남에너지는 평소에도 정기 안전점검과 합동 캠페인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명절 기간에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