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도의회 최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ㆍ여수5)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여수시 화양면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가나헌’을 찾아 입소자들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용 의원은 위문 물품을 전달한 뒤 시설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운영상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의원은 “중증 장애인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의회에서도 장애인 복지와 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병용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전라남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전라남도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의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등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