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티파니 '결혼' 소감 직접 밝혔다

2026-02-12 15:29

변요한, 결혼 앞두고 '사랑은 산소처럼 존재'라며 감정 표현

배우 변요한이 연인 티파니 영과의 결혼을 앞둔 소감을 직접 밝혔다.

배우 변요한이 연인 티파니 영과의 결혼을 앞둔 소감을 직접 밝혔다. / 뉴스1
배우 변요한이 연인 티파니 영과의 결혼을 앞둔 소감을 직접 밝혔다. / 뉴스1

변요한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에서 티파니 영과의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답했다.

그는 "'파반느'를 봐야 하는 이유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이 영화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났으면 좋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변요한은 "(결혼 관련)질문 감사드리고 응원해 주신 만큼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행사를 마치며 "사랑이라는 감정은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고, 어느 곳이든 산소처럼 존재한다. 그런 영화가 탄생한 거 같고, 여러분이 정말 사랑할 영화 '파반느'를 꼭 만나보시길 바란다. 사랑하세요"라고 덧붙였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작년 12월 열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두 사람은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서 함께 호흡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들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며, 내년 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보도 또한 나왔다.

당시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고 밝혔다.

티파니 영도 입장문을 통해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 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했다. 고아성이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미정, 변요한이 록 음악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요한, 문상민이 무용수의 꿈을 접고 현실을 살아가는 청년 경록을 연기했다.

요한은 노란 탈색 머리에 록 음악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다. 그는 백화점 주차 안내 요원으로 일하지만, 천하태평한 태도 때문에 백화점 사장 아들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처음 만난 경록에게 거침없이 다가가 친구가 되자고 말하는 넉살 좋은 모습과 달리, 홀로 호프집에서 고독을 즐기는 이중적인 면모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파반느'는 오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유튜브, MTN STAR
home 유민재 기자 toto742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