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겨울엔 울릉도 4부 독도 새우와 울릉 칡소

2026-02-12 20:00

한국기행 2월 12일 방송 정보

EBS1 '한국기행' 겨울엔 울릉도 4부에서는 바다와 산, 두 자연이 함께 키워낸 가장 진하고 특별한 울릉의 맛을 만나본다.

'한국기행'은 역사와 전통, 건축과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우리가 알지 못한 또 다른 한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독도 새우와 울릉 칡소'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독도 새우와 울릉 칡소'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 '한국기행' 겨울엔 울릉도 4부 - 독도 새우와 울릉 칡소

오징어 배로 유명한 울릉도의 저동항. 그곳에서 배우 안홍진 씨는 오징어가 아닌 또 하나의 귀한 맛을 만난다.

거친 겨울 바다를 가르며 독도 인근 해역에서 일주일간 파도와 싸우며 조업을 마치고 돌아온 배 한 척! 만선인 배에 실린 것은 팔딱거리는 ‘독도 새우’다.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청와대 국빈 만찬에 올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독도 새우’! 독도 인근 수심 300~400m에서 잡아 단단하고 깊은 단맛이 나는 울릉 바다의 진미다.

바다의 진미를 맛봤으니, 울릉도의 산이 키워내는 귀한 맛을 볼 차례!

1700년 전, 고구려 벽화에도 등장할 만큼 우리네 토종한우인 ‘칡소’를 만난다. 정지용 시인의 ‘향수’에 등장하는 ‘얼룩빼기 황소’가 바로 이 칡소.

온몸이 칡을 두른 것처럼 호랑이 무늬인 칡소는 울릉도에서 나는 부지깽이, 칡, 옥수수 등으로만 만든 울릉도 특식 사료를 먹고 자란다.

먹이도 남달라 진한 육향이 살아 있는 울릉 산의 보물, 울릉 칡소.

혹독한 계절을 견뎌내고 바다와 산, 두 자연이 함께 키워낸 가장 진하고 특별한, 울릉의 맛을 만나 본다.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독도 새우와 울릉 칡소'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독도 새우와 울릉 칡소'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EBS1 '한국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동항. / 구글지도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home 김현정 기자 hzu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