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문화재단이 ‘2026년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지역사업 운영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국비 지원 규모는 3억5천3백만 원으로, 전국 운영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다.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지역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직업 역량 강화 및 새로운 직무 영역 개발을 지원한다.
광주문화재단은 올해 ▲기업·기관 11개소 ▲예술인 55명(리더예술인 11명, 참여예술인 44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술인의 안정적인 직업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하고 지역 기업·기관과 협업하며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습니다” 고 밝혔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예술인파견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기관 및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조만간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일정 및 세부 내용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