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단장 송창수)은 2월 10일 오후 2시 교내 4호관 1층 소강당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성과공유회’를 갖고, 2025학년도 하반기 동안 추진된 사업단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 결과를 점검하며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에는 HUSS 사업 참여 교수진과 사업단 관계자, 재학생들이 참석해 하반기 교육·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경과와 주요 성과를 함께 공유했는데, 특히 학생 참여도와 성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우수 성과를 거둔 학생 및 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과 성과 사례를 공유하며, 전공 간 융합 학습과 협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사업단은 학생 중심의 교육 성과를 확인하고,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과 보완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송창수 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한 학기 동안의 운영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와 성과를 중심으로 글로벌공생 분야 융합교육의 내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대 HUSS 사업단은 2024년 6월부터 33개월간 총 90억 원을 지원받아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선문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5개 대학과 협력하여 글로벌공생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융합 인재 2,5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