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2025학년도 동계 토익사관학교 성료~ 평균 131점 향상

2026-02-12 06:01

5주 과정의 단기간 고강도 학습 통해 재학생 TOEIC 및 영어 역량 강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글로벌언어교육지원팀은 ‘2025학년도 동계 토익사관학교’가 2월 10일 최종 성적 발표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토익사관학교’는 학생 성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학습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집중 어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동계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총 5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단기간 고강도 학습을 통해 재학생의 TOEIC 성적 향상과 영어 학습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수준별 맞춤 수업 ▲반복적인 모의 TOEIC 시험 ▲1:1 첨삭 ▲스터디 운영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학습 몰입도를 높였으며, 운영 결과 참여 학생들의 TOEIC 점수 평균이 131점 향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1월 30일 개최된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증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은 참여 학생들의 출석률과 학습 성취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4명과 우수상 4명을 선정·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영어교육과 남호성, 군사학과 정예은, 간호학과 박성연, 경제학과 장예진 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첨단에너지공학과 이연수, 생명화학공학과 윤건희, 경영학부 이수인, 경영학부 이재훈 학생이 수상했다.

조선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토익사관학교는 학생들의 어학 역량을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강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 수요와 학습 성과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