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 2026년 교원임용시험 28명 합격

2026-02-12 03:48

2회 연속 최우수 교원양성기관 입증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교직과정센터는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총 2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2회 연속 최우수 교원양성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양성 단위별로는 교육과(초등특수교육과·중등특수교육과)에서 초등특수교사 13명, 중등특수교사 6명이 합격했으며, 교직과정(간호학과·미용과학과)에서는 보건교사 1명, 미용교사 8명이 합격했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 초등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이○진(22학번) 학생이 수석 합격을 차지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별 합격자는 ▲광주광역시교육청 2명 ▲경기도교육청 6명 ▲경상남도교육청 2명 ▲전라남도교육청 4명 ▲인천광역시교육청 4명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1명 ▲사립학교 9명 등으로 전국에 걸쳐 고르게 분포했다.

광주여대 교직과정센터 강혜진 센터장은 “인구감소에 따른 양성규모의 적정화로 인한 선발 인원 감소로, 매년 교원 임용시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뤄낸 것은 미래교원 양성을 위한 특화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노력과 훌륭한 교수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원임용률을 높이는 것을 우선하되, 관련분야 취업률까지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대는 5주기에 이어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도 2회 연속으로 양성 단위별(교육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모두 최우수 교원양성기관 A등급을 획득하며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높은 재학생 만족도와 교원임용률 및 관련분야 취업률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