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스포츠학과 소속 배구부 4학년 김나현 학생이 ‘2025 KUSF AWARDS’에서 U-리그 학생선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회장 조명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 행사로, 지난 7일 서울 CGV 청담씨네시티 더프라이빗시네마에서 개최됐다. KUSF AWARDS는 학업과 경기력을 모두 갖춘 학생선수와 지도자를 선정·시상하는 국내 대학 스포츠 분야 유일의 시상식으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김나현 학생은 대학 재학 기간 동안 꾸준한 경기력 향상과 성실한 학업 수행을 병행하며 학생선수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USF 조명우 회장은 시상식에서 “학업과 운동을 모두 성실히 수행하는 학생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여자대학교 스포츠학과 김성은 학과장은 “김나현 선수의 이번 수상은 대학 스포츠 현장에서 학업과 운동의 균형을 실천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