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달 12일부터 시작한 ‘2026년 구민과의 대화’를 10일 유천2동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화는 지역 17개 동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행정 기조를 이어가고자 기획했다.
특히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자치분권 강화와 자치구 권한 확보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 중장기 발전 과제까지 다양한 의견이 수렴했다. 구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 시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제선 구청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대안을 만들고 해결하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은 이를 적극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