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동구가 주민 소통형 문화공간 ‘동네북네 북카페’ 조성 2주년을 맞아 운영 성과 점검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조사는 이날부터 27일까지 북카페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북카페 내 비치된 설문지와 QR코드, 동구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동네북네 북카페’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독서뿐만 아니라 음악회, 인문학 강연,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소통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조사는 공간 이용 만족도 및 프로그램 선호도와 함께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운영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책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