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다사 서재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2026-02-10 13:44

다사 서재 일원 경관 개선을 통한 정주 여건 향상 본격화

지난 9일 대구 달성군청에서 다사 서재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 대구 달성군 제공
지난 9일 대구 달성군청에서 다사 서재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 대구 달성군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달성군이 다사읍 서재리 일원을 대상으로 한 종합경관개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9일 달성군청에서 ‘다사 서재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및 김보경 달성군의회 부의장, 박주용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신동윤 의원,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다사읍 서재리 주거지역의 도시환경에 대한 현황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참 살기 좋은 서재리’ 조성을 위한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본 용역은 다사읍 서재리 일원의 현황 분석을 통해 종합 경관개선사업을 추진 하기 위한 기본구상(안)을 수립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한다.

주요 과업으로는 △도시정체성 형성과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중점추진 전략 및 세부 실행 사업 발굴 및 수립 △도시 공간환경 개선 성공 사례 검토 및 기본구상(마스터플랜) 수립 등이다.

군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여러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3월 중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역주민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다사 서재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 용역’은 다사읍 서재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다양한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이 살기 좋은 달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