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신선식품 물가를 잡기 위해 '설날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전격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기조 속에서 소비자 체감도가 가장 높은 육류와 과일,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매장과 홈플러스 온라인을 통해 동시 진행된다. 특히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한우를 최대 50% 할인하고 딸기 전 품목에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장바구니 부담 경감에 초점을 맞췄다. 유통업계가 설 대목을 맞아 대대적인 판촉 경쟁에 나선 가운데 홈플러스는 산지 직송과 대량 매입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명절 상차림의 핵심인 축산 카테고리에서는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농협안심한우 1등급 등심은 100g당 795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1+ 등급 채끝과 1등급 채끝 역시 각각 1만 2540원과 1만 1340원까지 가격을 낮췄다. 1+ 등급 안심은 100g당 1만 4340원에 판매되어 평소 한우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산소 포장 팩(MAP)과 냉동 슬라이스, 선물 세트를 제외한 일반 구이용 및 정육 상품에 집중되어 실제 상차림 비용을 절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과일과 채소 등 신선식품 분야의 할인 폭도 크다. 겨울철 최고 인기 과일인 딸기는 품종에 상관없이 전 품목 5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일반 딸기 500g 한 팩이 9990원부터 시작해 유명산지 딸기는 1만 990원, 살살 녹는 장희 딸기와 킹스베리 역시 각각 1만 4990원과 1만 399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형성되었다.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제주의 만감류 역시 카드 할인을 더해 문턱을 낮췄다. 제주 하우스 밀감 1.5kg 한 박스는 1만 3990원에, 레드향과 천혜향, 한라봉은 4~7입 구성 박스당 1만 2990원에서 1만 6900원 사이로 책정되어 실속 있는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대안을 제시한다.

수산물과 가공식품 분야에서는 반값 할인과 증정 행사가 줄을 잇는다. 완도 전복은 대 크기부터 왕특대 크기까지 전 품목 50% 할인이 적용되어 마리당 2200원에서 4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남해안 멸치 역시 어린이용, 볶음용, 국물용 등 전 카테고리에서 50% 할인을 실시해 300g 한 봉당 7250원에서 8950원에 판매된다. 제수용품으로 필수적인 김과 참기름의 혜택도 강력하다. CJ 비비고 직화 참기름 김과 동원 들기름 김 등 주요 김 제품들은 50% 할인을 통해 4990원에 제공되며 해표 더 고소한 바삭 돌김은 '1+1' 행사를 통해 수량을 확보하려는 주부들의 눈길을 끈다.
채소류와 구황작물 역시 할인 행렬에 동참한다. 호박 고구마와 밤 고구마 1.5kg 박스는 각각 9990원에 판매되며 단단 파프리카와 같은 필수 채소들도 안정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유통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최소화해 소비자 가격으로 환원하겠다는 홈플러스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홈플러스 온라인을 활용한 편리한 쇼핑 환경은 이번 행사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요소다. 매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고객들도 앱을 통해 동일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원하는 시간에 배송받는 시스템을 통해 명절 준비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상품의 경우 온라인 재고 확인 서비스를 통해 헛걸음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명절 연휴가 가까워질수록 배송 물량이 급증하므로 필요한 품목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 배송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쇼핑 전략으로 권장된다. 행사 종료일인 2월 11일이 가까워질수록 인기 품목의 조기 소진이 예상되는 만큼 소비자들의 발 빠른 움직임이 예상된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