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 2026년도 1차 지식재산 긴급지원 수혜기업 모집

2026-02-09 11:04

포항·경산 등 8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 대상... 오는 27일까지 접수
특허·디자인·브랜드 등 기업당 최대 2,000만원 규모 밀착 지원

2026년도 1차 지식재산 긴급지원 수혜기업 모집 홍보안내문 / 포항상공회의소 제공
2026년도 1차 지식재산 긴급지원 수혜기업 모집 홍보안내문 / 포항상공회의소 제공

[위키트리=포항] 황태진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식재산(IP)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지식재산처, 경북도, 포항시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지식재산(IP) 긴급지원 사업은 경북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지식재산(IP) 관련 애로사항을 적시에 해결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역량이 미흡하거나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기 어려운 지방 중소기업을 위해 전문컨설턴트가 직접 또는 협력기관과 함께 기업의 성장 장애요인을 제거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대상은 포항시, 경산시, 경주시, 영천시, 청도군,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등 경북 8개 시·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으로 정부지원금 합산 기준 기업 당 연간 2,000만 원 이내에서 다양한 지식재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국내외 특허출원(PCT 및 개별국 포함) 비용지원 △국내맞춤형 특허·디자인 전략수립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신규 및 리뉴얼 브랜드 개발 △제품·포장·화상 디자인 개발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2026년 지식재산(IP) 긴급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최근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식재산권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자산인 만큼, 우리 지역 기업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기술 장벽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home 황태진 기자 tjhwang@wikitree.co.kr